카카오 채널

오늘 영화순위 1위'조커'…2위부터 5위 가장 보통의 연애 , 퍼펙트맨 , 제미니 맨 , 두번할까요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17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7일 조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09만명을 달성했다. 토드 필립스감독이 연출하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등의 출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커의 좌석 점유율은 38%로 1,149개의 스크린에서 5,512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매출액은 355억3438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2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22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729명 (3% 감소)한 5만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 초성, 가장보통의연애 관객수,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후기, 가장 보통의 연애 후기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퍼펙트맨이 좌석 점유율 2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110만명이다.

한편, 10월 16일 개봉한 너를 만난 여름과 10월 30일 개봉한 날씨의 아이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너를 만난 여름은 관객수 1,97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29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날씨의 아이는 관객수 1,97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644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너를 만난 여름이 차지했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1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97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블러드 심플이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17일일 개봉한 블러드 심플은 누적관객수 1,84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28명 (100% 증가)한 828명 이다.

이어 벌새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벌새의 누적관객수는 126,273명이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