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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필수템 , 푸드바이 음식물처리기 눈길

홍은기 2019-10-16 00:00:00

주방가전 필수템 , 푸드바이 음식물처리기 눈길

쾌적한 환경을 도와주는 음식물 처리기, 음식물 분쇄기가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가정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음식물처리기 환경법 논란이 일면서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제품마다 성능과 인증내역 등이 모두 다르므로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환경부인증, 상하수도협회인증 등록 여부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처럼 음식물 처리기의 환경법 제재로 인해 환경부인증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푸드바이 음식물 처리기'제품이 환경부인증서 등록, 상하수도협회 인증 등으로 환경법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음은 물론, 국내 특허기술인 3가지 칼날(이중해머, 맷돌칼날, 트위스트칼날-음식물 처리기의 핵심부품)로 음식물 쓰레기를을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어 주방 가전 필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양의 음식들도 3분이내에 다 사용이 가능하며 소음을 최소화하는 특수기술을 적용해 싱크대에서 사용하는 물보다 조용한 15dBA수준으로 소음에 예민한 사람도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최고급 코팅 소재로 오래 사용하더라도 녹이 슬지 않고 이에 따른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으며 싱크대 윗덮개부분만 분리하여 솔로 닦으기만 하면 세척이 되므로 세척이 용이하다. 

푸드바이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 내부에 설치되어 미관상 불편함이 없으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으로 설계되었으며 페달을 발로 밟기만 하면 작동이 바로 되므로 쉽게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3가지 칼날 기능으로 별도의 조절 없이 간편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연속 사용시간 3분으로 어떤 음식물도 (일반쓰레기 제외)쉽게 사용할 수 있다. 

푸드바이 관계자는 "오랜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푸드바이 음식물 처리기는 사용이 용이할 뿐 아니라 환경부 인증서, 상하수도 협회 인증 등으로 환경법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음식물 처리기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은 업그레이드한 푸드바이 음식물처리기로 쾌적한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바이 음식물 처리기는 국내 최초 30일 이후 환불정책을 도입,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간한정 파격 이벤트를 통해 푸드바이 음식물 처리기를 46% 세일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주방전용저울, 조리용온도계를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올리브영 쿠폰을 무료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네이버 쇼핑'푸드바이'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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