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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순위 1위'조커'…2위부터 5위 가장 보통의 연애 , 퍼펙트맨 , 제미니 맨 , 두번할까요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16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6일 조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01만명을 달성했다. 토드 필립스감독이 연출하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등의 명연기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커의 좌석 점유율은 39%로 1,218개의 스크린에서 5,89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매출액은 348억918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30%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217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470명 (2% 감소)한 6만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 후기, 가장 보통의 연애 초성퀴즈 정답, 가장 보통의연애 결말,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패션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퍼펙트맨이 좌석 점유율 3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108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디어 마이 프렌드가 차지했다. 영화 디어 마이 프렌드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85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시크릿 슈퍼스타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4일일 개봉한 시크릿 슈퍼스타는 누적관객수 67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671명 (100% 증가)한 671명 이다.

이어 벌새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벌새의 누적관객수는 125,5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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