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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 소자본창업으로 피자창업 문턱 낮춰

유현정 2019-10-15 00:00:00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 소자본창업으로 피자창업 문턱 낮춰

청년 창업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시자영업 지원센터)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예정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청년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다.

 

또한 우리나라의 창업시장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중국이나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만의 아이템이나 기획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규창업 700만원, 업종 변경 창업비용 0원으로 피자창업을 할 수 있는 '유로코피자'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는 감리비나 인테리어 마진, 주방기기 마진이 전혀 없어 소자본창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메뉴를 만들기 위해 신선한 제품을 주 3회 배송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유통시스템과 체계적인 본사 집중 관리 시스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피자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오픈 후에도 주기적인 슈퍼바이져 관리를 해주고 있다.
 

유럽(europe)과 코리아(korea)의 만남이라는 컨셉의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가성비 피자로도 유명하여 이미 '유로코피자'를 먹방 촬영하는 유튜버들이 많지만 자체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 이벤트 활동을 통해 더욱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더불어 저온숙성 흑미도우, 100% 자연산치즈, 전통수타피자로 1년 만에 100호점 돌파하고 2019.10월 현재 150호점 오픈한 '유로코피자'는 신메뉴 리뉴얼 및 세트 메뉴를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로코피자'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자 가맹비, 교육비 등의 초기비용 금액의 부담을 줄인 결과, 현재 150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창업 꿈나무들에게도 소자본 창업의 가성비 갑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한 '유로코피자'는 음원 pizza break vol.1에 이어 vol.2 "떠나"를 발매했으며, 성공의 정석꾼, 맛있을지도, 수상한 인력소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로코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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