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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최저 3도… '포레몽 온수매트', "40% 파격세일"

유현정 2019-10-15 00:00:00

내일 날씨 아침 최저 3도… '포레몽 온수매트',  40% 파격세일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에 각종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수매트는 물을 채워 넣는 것만으로도 마치 온돌 위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매트와 달리 온수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전자파 발생이 적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침구 브랜드 포레몽에서 선보이고 있는 '포레몽 온수매트'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돼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추고 있다. 히터하우징 특허, 수조하우징 특허, 전자파제거 특허 등 8개 특허를 보유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했으며 침대용 싱글ㆍ더블 사이즈, 거실용 대형ㆍ특대형 사이즈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포레몽 온수매트는 100% 천연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은 물론, 숨쉬는 원단으로 통기성이 우수해 집먼지 진드기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일반 매트와 달리 호스판넬을 사용하지 않아 열전도율이 높고 얇은 발열사가 적용돼 불편한 느낌 없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자연순환식 온수매트 제품으로, 소음과 진동이 적고 단순히 뚜껑을 열어 물을 넣는 것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맞춤형 분리난방 시스템으로 한 개의 매트에서 두 개의 온도조절이 가능해 개인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난방비 절약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내일 날씨 아침 최저 3도… '포레몽 온수매트',  40% 파격세일

포레몽 온수매트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온도센서, 동파방지, 안전퓨즈, 화재방지, 수위 감지센서 등 8중 안전장치 기능을 탑재했다. 아울러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되는 안전모드, 이동 시 전원을 차단하는 여러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화재나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이불처럼 가벼운 폴더블 초슬림 사이즈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불처럼 접어 보관할 수 있고 커버만 세탁할 필요 없이 통째로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다. 라돈 전자파 테스트를 통해 환경부 권고 기준치의 8%도 되지 않는 수준을 입증하며 안전한 온수매트 추천 제품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포레몽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수매트, 전기매트 등 각종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며, "포레몽 온수매트는 8중 안전장치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이 없는 천연소재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몽에서는 한정수량 파격세일을 통해 본 제품을 4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베스트 리뷰 선정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무선청소기 디베아맥스를 무료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포레몽'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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