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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애완견과 같은 곳을 응시 '귀여워라'

이광진 2016-06-21 00:00:00

주우재, 애완견과 같은 곳을 응시 '귀여워라'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주우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통박치기 하지마 나한테 안만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와 애완견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서로 한 곳을 응시하는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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