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있고 2019년 2분기 전세계 시장점유율과 판매량이 20.4%로 1위를 유지하고있다. 2019년 2분기에 7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전년대비 1.1%P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IM부문 실적또한 2조원대 중반으로 집계되면서 5G 스마트폰의 판매수요가 늘어남에따라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도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5G 스마트폰 시장의 단말기의 가격이 점점 고가의 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고가의 단말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는 반면 저가의 가성비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8월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의 판매호조를 통해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시리즈 또한 흥행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서 지난 9월 4일 출시한 갤럭시A90은 갤럭시A시리즈 최초로 5G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다. 
갤럭시A시리즈중 갤럭시A90은 중저가 모델 중 삼성페이가 적용된 모델로써 저렴한 가격, 가격이비해 뛰어난 스펙, 독특한 디자인까지 삼성의 기여도가 좋은 가성비 스마트폰이다.  

최근 출시된 5G의 타 스마트폰에 비해 20~30만원 가량 저렴한 출고가로 899,800원으로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있다. 
갤럭시A90은 6.7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전면카메라를 휴대폰의 위쪽으로 위치함으로써 소비자의 몰입감을 더했다. 갤럭시A90은 램 6GB, 갤럭시S10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가 장착되면서 보급형에서 볼 수 없는 전면카메라 : 32MP(F2.0)화소,후면카메라 : 48MP + 8MP + 5M카메라 화소를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용량이 4500mAH으로 발열도 적은 가성비 최고의 5G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기본 저장공간은 64GB로 단일용량이며 부족한 경우 외장메모리512GB까지 지원하고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고 후면 디자인은 다른 모델들과 차별화를 둔 만큼 체크패턴이 적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5G 시장점유율이 32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있는 가운데 고가의 제품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층을 겨낭해 10만원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사나폰 관계자는 전했다.  
사나폰 관계자에 따르면 5G의 기기값이 고가를 향해 치솟는 스마트폰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소문난 갤럭시A90 제품을 최저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있는 갤럭시A90 스마트폰 할인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사나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