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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책] 국비로 지원받는 '내일배움카드', 활용법으로 자격증 취득해 취직·이직하자!

박미지 2019-10-11 00:00:00

[꿀정책]   국비로 지원받는 '내일배움카드', 활용법으로 자격증 취득해 취직·이직하자!
▲(출처=ⒸGettyImagesBank)

일자리를 구하는 상태거나 이직을 준비할 때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싶거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싶을 때가 있다. 이로 인해 자기계발을 위해 사교육을 이용하는 추세다. 하지만 사교육의 힘을 빌리면 비싼 수강료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 나라에서 지원받는 정책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일배움카드는 인터넷 강의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주목을 받을 것이다. 내일배움카드를 써서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을 추천한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

생소할 수 있는 한국어교원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한국어교원 직종은 가르치는 곳에 따라서 한국어교원,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해당 직업에 종사할 경우 모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먼저 얻어야 한다. 임용고시를 볼 필요는 없으며 학교 선생님과 다른 직업이다. 한국어교원은 어학원부터 시작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어를 알려주고 해외에 위치한 한국어교육기관과 그 나라에 있는 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돕기도 한다.

사회복지사 정년은?

사회복지사는 취업분야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특수 시설에서 일할 수 있으며 병원이나 학교같은 곳에서도 취직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 20대 같은 경우 9급공무원과 상담시설 쪽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고 40대에서 50대는 여성이나 가정 시설과 같은 다양한 복지 시설에서 일한다. 사회복지사가 요구하는 나이대는 다양해서 많은 3050 나이대의 사람들이 자격증을 도전하고 있다.

직업상담사자격증

직업상담사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자격증까지 생겼다.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현재는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중요해져서 취업 문제가 모두의 문제로 변화해서다. 이에 직업상담사의 가치가 중요하게 변했다.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을 비롯해 여러 가지 취업 상담을 하면서 적성검사를 제공하고 해석해준다. 또한 노동시장과 직업세계에 관련된 정보를 모아서 분석한 이후 사람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면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취업지원센터에 취직할 수 있다.

관광통역안내사 중요해진 이유

관광통역안내사의 하는 일은 한국에 관광을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외국어를 사용해 역사를 알려주고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한다. 여행을 시작했을때부터 끝까지 외국어를 쓰는 것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관광 일정의 도움과 편의를 줘야한다. 여행의 목적이 아닌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기도 하는데 해외 바이어나 산업시찰단에게 외국어를 통역하고 홍보를 해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딸 경우 △통역사 △의료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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