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2016-06-21 00:00:00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박보람 반려묘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보람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코는 착하고 공손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두손을 공손히 앞으로 모은채 몸을 웅크리고 있다.
특히 작게 웅크린 반려묘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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