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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조커'…2위부터 5위 가장 보통의 연애 , 퍼펙트맨 , 제미니 맨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11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1일 조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07만명을 달성했다. 토드 필립스감독이 연출하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등의 열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커의 좌석 점유율은 44%로 1,210개의 스크린에서 5,810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매출액은 267억4086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157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39,408명 (65% 감소)한 7만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 리뷰, 가장보통의연애 관객수,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무대인사,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퍼펙트맨이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86만명이다.

한편, 10월 30일 개봉한 날씨의 아이와 10월 17일 개봉한 두번할까요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날씨의 아이는 관객수 1,99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999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두번할까요는 관객수 1,74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617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디어 마이 프렌드가 차지했다. 영화 디어 마이 프렌드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859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수상한 이웃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9일일 개봉한 수상한 이웃은 누적관객수 3,933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726명 (46% 감소)한 854명 이다.

이어 열두 번째 용의자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열두 번째 용의자의 누적관객수는 1,0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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