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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반려견, 차 밖으로 빼꼼 머리 내민 채 '찰칵'

김진아 2016-06-20 00:00:00

엄지원 반려견, 차 밖으로 빼꼼 머리 내민 채 '찰칵'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엄지원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엄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icky's driving emotion"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창 밖으로 머리를 내민채 바람을 즐기고 있다.

특히 거울에 미친 반려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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