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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반려견 고무, 밥상 앞에서 멍하니 "먹고싶개"

이예주 2016-06-17 00:00:00

나나 반려견 고무, 밥상 앞에서 멍하니 먹고싶개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나나가 반려견 고무의 귀여운 자태를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아버지네 놀러간 고무는 항상 저렇게 밥상을 뚫어져라... 그렇게 먹고 싶니.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밥상 앞에 서있는 반려견 고무의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멍한 강아지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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