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주 2016-06-16 00:00:00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장준유와 반려견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장준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샷 같지만 쓰리샷이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반려견 루니, 단추와 함께 누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특히 "사랑해#오래오래#건강하자#가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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