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어란,꼭 배워야 할 언어로 인식되고 있다. 이어최근시험합격이나 졸업, 취업에이용하는 토익에 응시한다. 그정도로 일반적인 기본 스펙이라고 볼 수 있다. 토익이란 'Test of English ForInternational communication'를 줄인 것으로 미국 교육평가위원회가 상업 및 국제적 공용어로서의 영어 실력을 보기 위해 만들게 된 시험이다. 수많은 이들이 토익에 매달리는 이유는 원래 언어의 역할인 대화 실력에 중점을 지니고 기초 회화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영어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지난 1982년 토익이 한국에서 처음 실시 됐고 요즘은 기업이나 언론에서 채용시험이나 영어의 실력을 보는 대중적인 시험이 됐다.문항은 총 200이며 990을 맞아야 만점이다. 즉 토플이라는 것은 영어권의 대학생들이 수업 시 쓰는교재읽기 능력이나 글쓰기,그리고 교수의 기본적인 강의를 알아듣는 문어체 위주의 영어능력을 체크하는 시험이라면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 토익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 다양한 이유로 응시하는 토익은 학원과 인터넷 강의는 쏟아지고 있지만토익 시험 준비물과 주의할 점, 그리고 준비물 등을 체크해야 긴장하지 않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토익 시험 볼 때 챙겨야 할 준비물

토익 시험 볼 때 챙겨야 할 준비물토익시험을 보기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먼저 규정 신분증이 이용하는데 보통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이나 장애인 복지카드가 있으면 된다. 만약 중고등학생이라면 국내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을 규정 신분증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증이 없는 초등학생이라면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건강보험증, 여권 등이 규정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나열한 신분증을 준비하지 못하면 시험 자체를 볼 수 없으니 꼭 챙기도록 하자. 이어 준비할 것은 바로 연필과 지우개이다. 연필이 아닌 볼펜과 사인펜은 챙기지 않는다. 그이유는 토익시험 답안지 마킹을 하게 되면 보통 답안지로 OMR카드를 쓰는데 이때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 사인펜을 사용하지 않고 연필심을 사용한 것이 정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아날로그 손목시계이다. 반드시 아날로그여야 하며 전자손목시계는 금지다. 손목시계가 필요한 이유는 벽시계가 없는 시험장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접수 방법 및 토익 공부 잘하는 팁

접수 방법 및 토익 공부 잘하는 팁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맨처음 할 일은 바로 접수다. 토익시험 접수는 자신이 시험을 보고싶어하는 날짜보다 최소 1달 전부터 해야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또한 토익시험 접수 방법은 인터넷 접수로만 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토익을 검색한 다음 토익 사이트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이때 자신이 볼 고사장을 선택하는데 본인의 집과 가까운 곳,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장소를 택하는 것이 편하다. 또한 시험 응시 시간은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이 언제 보는지 잘 숙지해서 혼란을 빚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장소와 시간 선택 후 자신의 증명사진과 개인 정보를 잘 올렸는지 확인해야한다. 개인정보 작성과 사진 등록이 끝났으면 마지막으로 응시료를 내면 접수가 끝난다. 또한 토익시험 진행은 듣기가 45분이며 읽기가 75분이니 참고하자. 그리고 토익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문제집을 풀고 틀린 문제 복습하기, 실제 시험 처럼 풀어보기, 듣기문제를 위한 영어듣기 많이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