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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1위'조커'…2위부터 5위 가장 보통의 연애 , 퍼펙트맨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이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06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6일 조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는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78만명을 달성했다. 토드 필립스감독이 연출하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재지 비츠,로버트 드 니로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조커의 좌석 점유율은 53%로 1,418개의 스크린에서 7,214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매출액은 156억566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84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6,730명 (54% 증가)한 24만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 후기, 가장 보통의 연애 초성퀴즈 정답, 가장 보통의 연애 초성, 가장 보통의연애평점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퍼펙트맨이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54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545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아워 바디가 좌석 점유율 11%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6일일 개봉한 아워 바디는 누적관객수 6,482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71명 (62% 증가)한 445명 이다.

이어 미드 90이 좌석 점유율 1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미드 90의 누적관객수는 15,8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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