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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조커'…2위부터 5위 가장 보통의 연애 , 퍼펙트맨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이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04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4일 조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는 4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91만명을 달성했다. 토드 필립스감독이 연출하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재지 비츠,로버트 드 니로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조커의 좌석 점유율은 49%로 1,356개의 스크린에서 6,422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매출액은 79억11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4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39,649명 (96% 증가)한 28만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 손익분기점, 가장 보통의연애평점, 가장보통의 연애주인공이름,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후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무대인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퍼펙트맨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33만명이다.

한편, 10월 3일 개봉한 몬스터 하우스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몬스터 하우스는 관객수 14,76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010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4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62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미드 90이 좌석 점유율 14%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5일일 개봉한 미드 90은 누적관객수 15,012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30명 (34% 증가)한 898명 이다.

이어 마왕의 딸 이리샤가 좌석 점유율 14%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마왕의 딸 이리샤의 누적관객수는 13,5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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