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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잘 생긴 영롱이와 '찰칵'

김진아 2016-06-15 00:00:00

정유미, 잘 생긴 영롱이와 '찰칵'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정유미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정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려견은 화분 뒤에 숨어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반려묘의 잘생긴 외모가 인상적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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