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는 필수가 됐다. 이어 수많은 이들이 시험합격이나 졸업, 취업에 필수인 토익을 치른다.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영어시험은 토플, 토익, 오픽, 텝스가 있지만 이중에서 최근 준비하는 시험인 토익은 가장 최근 도전하는 것이다.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는 시험인 토익은 대중적인 시험이라고할 수 있으며 기본 스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토익의 정의는 'Test of English forInternational communication'를 약자로 만든 것으로 상업 및 국제적 공용어를 위해 미국 교육평가위원회가 영어의 숙달 능력을 보기 위해서 만들게 된 시험이다. 토익 시험을 치르는 원인은 원래 언어의 역할인 대화 능력에 중심을 가지고 기초 회화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영어를 하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지난 1982년 토익이 한국에서 처음 실시 됐고 최근 수많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 할때 보거나 졸업 등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기초적인 영어 시험이 되고 있다. 　 이렇게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 토익은 인터넷 강의나 좋은 택도 많지만 토익 볼때 주의사항과 접수 방법, 준비물 등을 체크해야 시험 때 당황하지 않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토익 볼 때 이것은 필수

토익시험을 보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규정 신분증인데 보통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장애인 복지카드 및 공무원증이 있으면 된다. 만약 중고등학생이라면 여권이나 국내 학생증, 청소년 증을 준비하면 된다. 학생증이 없는 초등학생이라면 여권이나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등을 준비하면 된다. 신분증을 미지참하면 토익시험을 볼 수 없으니 꼭 챙기도록 하자. 또한 체크해야 할 준비물은 연필과 지우개다. 볼펜이나 사인펜은 안된다. 왜냐하면 토익시험을 볼 때 답안지 마킹은 보통 답안지로 OMR카드를 쓰는데 이때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 사인펜으로 마킹하지 않고 연필심을 사용한 것이 정답인식이 되기 때문이다. 이후 체크해야 할 준비물은 아날로그 손목시계다. 꼭 아날로그 시계야야 한다. 손목시계가 필요한 이유는 벽시계가 없는 시험장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토익 시험 시 조심해야 할 사항은?

토익시험은 자주있는 편이지만 약간의 긴장감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본인이 어디서 시험을 보는지 고사장을 확인하고 입실시간 확인을 잘 해서 본인의 시험은 물론, 다른 응시자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가장 중요한 입실 시간은 시험이 오전에 시작되는 경우에는 입실시간은 9시 20분까지며, 시험시간이 오후일 경우 2시 20분 까지 입실이다. 입실시간이 늦은 경우 아예 입실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에 넉넉히 맞춰 고사장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규정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거나, 시험이 끝났는데 계속 마킹을 하고 있다면 시험 무효와 퇴실로 끝나나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시험에 응시하거나, 감독자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또는 시험에 응시하면서 전자기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1년의 응시제한까지 함께 처벌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토익, 고득점 받고싶다면?..접수부터 잘하자

토익시험을 보기위해서 먼저 접수부터 진행해야 한다. 토익 접수 시 시험을 보려는 날짜보다 약 한 달 전부터 하면 편리하다. 또한 토익 접수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니 참고하자. 인터넷에서 토익을 검색한 다음 토익시험 관련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다음 접수 버튼을 클릭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때 본인이 시험을 치르고자 하는 곳을 고르게 되는데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곳,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가까운 곳으로 택하는 것이 편하다. 또한 시험을 볼 시각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기 때문에 자신이 언제 보는지 잘 숙지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장소와 시간 선택 후 증명사진과 개인 정보를 잘 올렸는지 확인해야한다. 사진등록 및 개인정보 작성을 마쳤다면 응시료를 내면된다. 또한 토익시험 진행은 듣기평가 45분, 읽기평가 75분이니 알아두자. 그리고 토익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을 풀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기, 시간을 정하고 실전 처럼 문제풀기, 영어듣기 많이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