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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초기증상 및 장염은 왜 걸릴까? "위생관리 철저하게"

정호연 2019-10-02 00:00:00

장염 초기증상 및  장염은 왜 걸릴까?   위생관리 철저하게
▲(출처=ⓒGettyImagesBank)

더운 여름철에는 썩게된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그래서 여름철에는 장염 그리고 식중독에 걸려 음식도 제대로 못 먹을 수 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채 내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세균들이가득한 음식을 먹어서 생겼거나 독소형 질환이나 감염성 질환, 음식물을 소화하는 소화기관인 장들에 다양한 염증증세를 보이로인해 것을 장염이다. 장염은 두 가지 증상으로 나뉘는데 '급성 장염 증상' 및 '만성 장염 증상 등으로 나뉜다. 그러면이와 함께 장염의 증상과 원인, 장염 예방법과 장염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을 소개한다.

장염에 걸리게 되면?

사람이 장염에 걸리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름철 이러한 증상들을 느꼈다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장염 증상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관 문제가 있으며 이밖에 쇠약감, 탈수, 발열 등의 다양한 증상도 나타난다. 염증이 주로 소장에 있는 경우는 심와부통, 물설사, 방주위통, 구토 등의 증세가 있고 염증이 대장에 있다면 하복부나 뒤무직을 호소하고,변에 고혈액이 섞이기도 한다. 만성 소먼저 장염은는소화흡수장애, 복통, 설사를 주요 증상으로 하고, 만성 대장염으로는 복부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장염의 증상을 정리해 말하자면 음식을 먹고 나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세가 발견된다.

장염 예방법

장염을 예방하려면 먼저 청결에 신경써야 한다. 손씻는 버릇을 기르도록 하며 음식은 반드시 익힌다.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보관 저장해야 할 때는 손을 꼭 씻은 후 해야하고, 가열 조리식품은 중심부 온도를 75℃ 이상으로 충분히 익힌 후 먹는다. 60℃의 온도는 식중독을 나타나게 하는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온도라서 반드시 온도를 60℃ 이상으로 보관하고 차가운 음식은 4℃ 이하로 냉장으로 보관해 관리한다. 이어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장염을 일으킨 요인이 있을 수 있어 애완동물의 청결을 우선시해 관리하고, 반려동물을 쓰다듬은 손으로 입에 손을 넣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한다.

장염때 먹으면 좋은 음식

고통스러운 장염이나 식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장염 증상인 구토나 설사로 인해서 전해질 및 수분을 보급해야 낫는다. 더운 여름철 심한 이유는 장염 증상을 완화 시키는 음식으로는 우선 매실을 꼽을 수 있다. 매실은 음식과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제거해준다. 또한 양배추, 보리차, 율무 등도 섬유질이 풍부해 장염 증상 중 하나인 설사, 구토로 일어난 탈수 증상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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