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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반려묘, 변기통에 앉은 모습 "모래놀이 장소가 아닌..."

김진아 2016-06-15 00:00:00

서유리 반려묘, 변기통에 앉은 모습 모래놀이 장소가 아닌...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서유리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긴 모래놀이 장소가 아닐 텐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고양이 전용 변기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있다.

특히 야수같은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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