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82만명을 달성했다. 곽경택,김태훈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김명민,곽시양,최민호등의 출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좌석 점유율은 30%로 997개의 스크린에서 4,602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매출액은 65억176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양자물리학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5일 개봉한 양자물리학은 누적관객수 4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978명 (8% 감소)한 4만명이다. 양자물리학에 대해 양자물리학 평점, 양자물리학 박해수노래, 양자물리학 영화 노래, 양자물리학, 양자물리학 서예지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관객수는 451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디어 마이 프렌드가 차지했다. 영화 디어 마이 프렌드는 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519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2일일 개봉한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누적관객수 25,86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49명 (158% 증가)한 1,387명 이다.

이어 벌새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벌새의 누적관객수는 108,48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