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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반려견 까망이, 수술 후 휴식 중 '안타까워'

이예주 2016-06-14 00:00:00

윤하 반려견 까망이, 수술 후 휴식 중 '안타까워'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윤하가 반려견 까망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시각 까망이는 슬개골 수술. 엄마 티셔츠 덮고 코코 자요. 내일은 뿌아 차례. 이제 아프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까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힘겨운 듯 축 쳐져있는 까망이의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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