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개 밥 주는 남자', 웰시코기 셀프미용

김진아 2016-06-14 00:00:00

'개 밥 주는 남자', 웰시코기 셀프미용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웰시코기 셀프 미용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개 밥 주는 남자'에서는 웰시코기 미용에 관한 내용이 방영됐다.

우선 한 손으로 하체를 잡고 털의 결과 반대로 빗어서 삐죽삐죽 서게 만든다

엉덩이는 커브가 위로 삐죽삐죽 서있는 잔털만 정리한다. 이때 속털을 자르면 털이 안 날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배털을 미용할 때는 숱가위로 잔털을 정리한다. 속 털을 자르면 다시 자라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