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웰시코기 셀프 미용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개 밥 주는 남자'에서는 웰시코기 미용에 관한 내용이 방영됐다.
우선 한 손으로 하체를 잡고 털의 결과 반대로 빗어서 삐죽삐죽 서게 만든다
엉덩이는 커브가 위로 삐죽삐죽 서있는 잔털만 정리한다. 이때 속털을 자르면 털이 안 날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배털을 미용할 때는 숱가위로 잔털을 정리한다. 속 털을 자르면 다시 자라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