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5만명을 달성했다. 곽경택,김태훈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김명민,김인권,곽시양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좌석 점유율은 30%로 991개의 스크린에서 4,62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매출액은 60억312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양자물리학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5일 개봉한 양자물리학은 누적관객수 4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60,360명 (55% 감소)한 5만명이다. 양자물리학에 대해 양자물리학 시사회, 양자물리학 무대인사 일정, 양자물리학 서예지, 양자물리학, 양자물리학 손익분기점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관객수는 448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2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미드 90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5일일 개봉한 미드 90은 누적관객수 12,38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046명 (48% 감소)한 1,148명 이다.

이어 다운 어 다크 홀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다운 어 다크 홀의 누적관객수는 4,7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