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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1위'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2위부터 5위 양자물리학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애드 아스트라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09-30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30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3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68만명을 달성했다. 곽경택,김태훈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김명민,최민호,김인권등의 명연기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좌석 점유율은 35%로 1,090개의 스크린에서 4,79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매출액은 55억1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양자물리학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25일 개봉한 양자물리학은 누적관객수 3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750명 (1% 증가)한 11만명이다. 양자물리학에 대해 양자물리학 무대인사, 양자물리학 후기, 양자물리학 리뷰, 양자물리학 김응수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관객수는 444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마왕의 딸 이리샤가 차지했다. 영화 마왕의 딸 이리샤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439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벌새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8월 29일일 개봉한 벌새는 누적관객수 106,14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2명 (1% 증가)한 2,415명 이다.

이어 미드 90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미드 90의 누적관객수는 11,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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