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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는 음식] '포만감 최고'… 체중조절음식으로 좋은 '고구마' 효능 및 다양한 레시피

김지온 2019-09-28 00:00:00

[살빠지는 음식]  '포만감 최고'… 체중조절음식으로 좋은  '고구마' 효능 및 다양한 레시피
▲(출처=ⓒGettyImagesBank)

계절이 바뀔 때는 몸이 약한 이들은 여러가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고 살빼는 것도 어렵다. 이때 우리 몸을 활력있게 해줄 식품을 섭취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는 고구마는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이어 이 고구마는 8월~12월까지 제철로 늦여름에서 부터 겨울까지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고구마는 영양이 많고 배가 부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처음 고구마가 등장할 때는 조선시대부터다. 그리고 고구마의 중·남아메리카이며 고구마의 파종시기는 5월 중순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다이어트에 고구마가 좋고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고구마 효능

다이어터들이 체중감량 시 고구마를 먹는 인기가 많은 이유는 혈당을 서서히 올려 포만감이 큰것은 물론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변비예방과 장운동을 돕는다. 고구마는 항암 작용을 해 각종 염증치료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이는 고구마 속 베타카로틴이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한 인체에 베타카로틴이 흡수되면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데, 비타민A는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한편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전해진다.

고구마 부작용

건강에 좋은 고구마라 할지라도 과다섭취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일어난다. 먼저 앞서 언급했듯이 고구마 칼로리는 또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다. 칼로리가 낮은것은 아니라는 것. 이런이유로 야식으로 고구마를 먹으면 당 축적으로 인해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일어난다. 과잉섭취를 자제하자. 그리고 고구마에는 옥살산이라는 것이 있어서 과다하게 먹게 되면 요로결석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게다가 고구마의 열량은 꽤 높은편이기 때문에 살을 빼려다 되려 찔 위험이 있다.

고구마 먹는법 및 보관법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고구마 먹는 법은 쪄먹거나 구워먹는다. 하지만 고구마가 퍽퍽해 먹기 힘들다면 우유와 꿀, 찐 고구마 등을 넣고 갈아 마시면 훌륭한 한끼가 된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 보관해야 숙지해야 고구마를 오래 신선하게 두고 섭취 할 수 있다.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어 조금만 영하의 온도라면 물이 나오고 무르게 된다. 이런 이유로 고구마는 실온에 두는게 좋다. 실온 보관시 고구마 물기를 제거한 다음 두세 개씩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포장해 바람이 잘통하는 상자나 베란다에 넣거나 냉동보관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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