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TV' 스타의 반려견...스탠더드 푸들·포메라니안·비숑 프리제

김진아 2016-06-13 00:00:00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섹션 TV 연예통신'이 스타들의 반려견에 대해 방영했다.

지난 12일 '섹션 TV 연예통신'은 스타들의 반려 동물들에 대해 보도했다.

가수 비는 '스탠더드 푸들'를 키운다. 스탠던드 푸들은 푸들 중에서도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큰 키에 곱슬털을 가졌다.

특히 비의 반려견은 김태희와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출연진들은 "해외 스케줄로 바쁜 연인 비를 배려해 반려견을 돌봐준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다.

반려견으로 유명해진 다른 연예인으로는 한채아와 송혜교가 있다.

두 사람 모두 본인들의 SNS을 통해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현재, 한채아는 포메라니안, 송혜교는 비숑 프리제를 기르고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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