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반려견, "털옷은 어디 갔다 버리고 헬멧만 쓰고 왔니ㅋㅋㅋ"
2016-06-13 00:00:00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한승연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한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개 #별로 이심. 쪼끄마해진 너.#dog #feels #nogood #loveyou 털옷은 어디 갔다 버리고 헬멧만 쓰고 왔니ㅋㅋㅋ"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쇼파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얼굴과 몸의 털의 양이 대비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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