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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반려견에 애틋한 마음 "벌써 보고픈 내 새깡이"

이예주 2016-06-12 00:00:00

크러쉬, 반려견에 애틋한 마음 벌써 보고픈 내 새깡이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크러쉬가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크러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픈 내 새깡이. 보고싶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러쉬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마치 인형을 보는 듯 귀여움을 자아낸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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