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7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0만명을 달성했다. 곽경택,김태훈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김명민,김인권,최민호등의 출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좌석 점유율은 27%로 976개의 스크린에서 4,389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매출액은 13억664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1일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누적관객수 41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42,827명 (48% 감소)한 4만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대해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스포,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아중,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쿠키영상,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무대인사,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후기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양자물리학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양자물리학의 누적관객수는 11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미드 90이 차지했다. 영화 미드 90은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791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벨 칸토가 좌석 점유율 10%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30일일 개봉한 벨 칸토는 누적관객수 1,43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430명 (100% 증가)한 1,430명 이다.

이어 다운 어 다크 홀이 좌석 점유율 1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다운 어 다크 홀의 누적관객수는 1,3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