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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반려견, 나른한 일상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김진아 2016-06-11 00:00:00

엄현경 반려견, 나른한 일상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엄현경이 반려견의 자태를 공개했다.

엄현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도 퇴근하고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이불 위에 누워 나른한 자태로 카메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베개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반려견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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