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6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1만명을 달성했다. 곽경택,김태훈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김명민,최민호,곽시양등의 명연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좌석 점유율은 31%로 1,049개의 스크린에서 4,236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매출액은 7억145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1일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누적관객수 412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446명 (13% 증가)한 7만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대해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후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도깨비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조동혁,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사회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누적관객수는 4만명이다.

한편, 9월 25일 개봉한 레플리카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레플리카는 관객수 7,2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448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미드 90이 차지했다. 영화 미드 90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433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벌새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8월 29일일 개봉한 벌새는 누적관객수 98,62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02명 (17% 감소)한 1,495명 이다.

이어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의 누적관객수는 20,7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