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5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04만명을 달성했다. 손용호감독이 연출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마동석,장기용,김상중등의 명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좌석 점유율은 32%로 1,114개의 스크린에서 5,236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매출액은 353억908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는 누적관객수 40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806명 (13% 감소)한 2만명이다.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애드 아스트라 후기, 애드 아스트라 결말, 영화 애드 아스트라, 애드 아스트라 아이맥스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누적관객수는 216만명이다.

한편, 10월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관객수 3,34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748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79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2일일 개봉한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누적관객수 19,86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20명 (15% 증가)한 937명 이다.

이어 비뚤어진 집이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비뚤어진 집의 누적관객수는 9,56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