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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애틋한 푸들 눈빛에 "줄 수 있는 게 없어"

이예주 2016-06-10 00:00:00

조현영, 애틋한 푸들 눈빛에 줄 수 있는 게 없어
사진=조현영 SNS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조현영이 푸들 2마리를 포착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야 라떼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영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푸들 2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특히 "너희들이 날 그렇게 쳐다봐도.. 난 줄 수 있는 게 없어"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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