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서인영이 반려견 사랑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8일 "우리 사랑이. 살이 토실토실 쪘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 반려견 사랑이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1월 처음 입양됐을 때의 모습과는 달리 편안해 보이는 사랑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서인영은 장나라를 통해 유기견이었던 사랑이를 입양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