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4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98만명을 달성했다. 손용호감독이 연출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마동석,장기용,김상중등의 열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좌석 점유율은 41%로 1,084개의 스크린에서 5,37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매출액은 348억643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는 누적관객수 3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75,462명 (72% 감소)한 3만명이다.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애드 아스트라 전문가 평점, 애드 아스트라 스포, 애드 아스트라, 애드 아스트라 imax, 애드 아스트라 아이맥스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누적관객수는 213만명이다.

한편, 10월 2일 개봉한 퍼펙트맨과 9월 25일 개봉한 더 룸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퍼펙트맨은 관객수 2,64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3,341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더 룸은 관객수 2,32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48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963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비뚤어진 집이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일 개봉한 비뚤어진 집은 누적관객수 8,70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73명 (51% 감소)한 845명 이다.

이어 윈체스터가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윈체스터의 누적관객수는 4,7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