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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출연 김새론, 양 손 번쩍 든 채 "우리 찰떡이"

김진아 2016-06-09 00:00:00

'마녀보감' 출연 김새론, 양 손 번쩍 든 채 우리 찰떡이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마녀보감'에 출연 중인 김새론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찰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반려묘는 양손을 위로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당황하는 듯한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론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열연 중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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