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37만명을 달성했다. 손용호감독이 연출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마동석,김아중,김상중등의 명연기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좌석 점유율은 42%로 1,083개의 스크린에서 5,218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매출액은 295억780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는 누적관객수 11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4,994명 (32% 증가)한 6만명이다.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애드아스트라 개봉일, 애드 아스트라 쿠키영상, 애드 아스트라 쿠키, 애드 아스트라 평점, 애드 아스트라 뜻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누적관객수는 195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벌새가 차지했다. 영화 벌새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671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비뚤어진 집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일 개봉한 비뚤어진 집은 누적관객수 4,114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01명 (17% 감소)한 1,508명 이다.

이어 내 완벽한 남사친의 비밀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내 완벽한 남사친의 비밀의 누적관객수는 22,50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