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금토 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을 제작 지원하면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이 된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비슷한 나이대의 시청자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나 천만 영화 <극한 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로 나서, 이 감독만의 유머러스함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멜로가 체질> 제작 지원에서는 셀렉토커피 시그니처 메뉴인 아메리카노 및 핵심 메뉴들과 고급스럽고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까지 자연스럽게 선보인다. 특히나 드라마 작가, 제작 PD로 일하는 두 주인공(천우희, 안재홍 분)이 극 중에서 회의 장소로 애용하는 방송국 1층 카페로 연출되며, 카페 브랜드로서 셀렉토커피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더욱이 해당 드라마가 20~30대 시청자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만큼, 이들을 카페 잠정 고객으로 가맹점 매출 증진의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향후 회를 거듭하면서 주인공 커플의 깊어지는 감정선 속에서도 셀렉토커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며, 새로 등장하는 셀렉토커피의 다채로운 메뉴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셀렉토커피는 카페 매출의 핵심인 아메리카노부터 다섯 가지 스페셜티 커피로 제공하며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에 직장인들의 소울 음료나 모임 장소 등 다채로운 인기를 형성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했던 셀렉토커피의 아메리카노는 골라 먹는 재미로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시그니처로 활약하며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이외에도 시즌마다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꾸준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활약 중이다. 여기에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처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보태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셀렉토커피의 관계자는 "<멜로가 체질>이 코믹한 감성으로 매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며, 셀렉토커피에서도 이번 제작 지원에 따른 브랜드와 메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중과 셀렉토커피가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라, 셀렉토커피 브랜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역대급 혜택으로 무장한 이번 프로모션의 내용은 본사 상담 고객에게만 공개하므로, 빠른 참여가 필수다. 자세한 내용 및 창업 문의는 셀렉토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