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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프로바이오틱스, 내장지방 제거와 신체 기능도 쑥쑥

고이랑 2019-09-20 00:00:00

[다이어트식단] 프로바이오틱스, 내장지방 제거와 신체 기능도 쑥쑥
▲(출처=ⒸGettyImagesBank)

요며칠 유산균 효능이 화제가 되면서 프리바이오틱스가 대세로 떠오르게 됐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이 단순히 다이어트 때문에 인기가 높아진 것은 옳지 않다. 장에는 유산균이 서식해 신체의 면역력을 책임을 지고 있어서다. 따라서 장의 건강은 신체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다이어트 외에도 우리 몸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바이오틱스VS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란 장에 있는 미생물 중에서도 좋은 효능이 있는 유익균을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을 헷갈리곤 한다. 하지만 유산균은 유해균과 유익균을 다 지칭하는 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뜻은 장의 환경을 좋게 하고 장이 예민해지지 않게 한다. 하지만 한 가지만 먹을 경우 효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만 먹을 경우 위산 등의 소화액 때문에 없어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그러므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먹어주는것을 추천하는 바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에 관해서 소개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다. 프로바이오틱스에게 먹여지고 대장의 유익균을 건강하게 해 유익균을 통해 나쁜 세균을 제거하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병행하면 장 내 유익균이 소화액 때문에 사멸되지 않아서 살아서 대장까지 도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산균을 복용할 때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일정한 기간을 두고 먹으면 내장지방이 빠지게 되고 빠지면서 없어지게 되면 허리 둘레도 줄어든다. 따라서 프리바이오틱스는 내장지방 제거하는 법과 허리둘레 줄여주는 방법으로 사랑받기도 했다. 장 기능 향상에도 관련이 있어서 면역력을 상승시켜서 아토피로 상한 피부를 낫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

우선 식전에 미리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식사 후 소화를 시키려고 몸 속에서 소화액이 만들어진다. 이에 밥을 먹고 섭취하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죽어서 흡수가 제대로 안된다. 또 항생제를 복용할때 유산균을 먹으면 유산균이 제거된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항생제를 먹고 4~5시간 있다가 먹는 것을 권장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최대 섭취량을 최대 2스푼이다. 과하게 먹을 경우 장 내 세균 균형이 파괴된다. 장 속 유해균이 많아지면 장이 예민해진다. 따라서 설사, 복부팽창감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최근 먹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지만 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된장이나 김치 등 발효음식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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