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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반려묘 품 안에 안은 채 "헤드락"

김진아 2016-06-08 00:00:00

장나라 반려묘 품 안에 안은 채 헤드락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장나라와 반려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장나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드락"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품 안에 반려견을 안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똘망 똘망한 반려묘의 눈동자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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