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0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24만명을 달성했다. 손용호감독이 연출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마동석,김상중,김아중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좌석 점유율은 39%로 1,052개의 스크린에서 4,948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매출액은 284억269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9월 19일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는 누적관객수 4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45,399명 (2,507% 증가)한 4만명이다.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애드 아스트라 imax, 애드 아스트라 아이맥스, 애드 아스트라 전문가 평점, 애드아스트라 개봉일, 애드아스트라 내용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누적관객수는 191만명이다.

한편, 9월 19일 개봉한 뷰티풀 보이와 9월 19일 개봉한 비뚤어진 집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뷰티풀 보이는 관객수 2,57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919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비뚤어진 집은 관객수 1,80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06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비뚤어진 집이 차지했다. 영화 비뚤어진 집은 2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809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벌새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8월 29일일 개봉한 벌새는 누적관객수 82,69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112명 (41% 감소)한 1,578명 이다.

이어 윈체스터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윈체스터의 누적관객수는 1,4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