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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용인 강남대점 9월 21일 오픈 앞둬…"50~90%할인으로 부담없는 가격 선보일 것"

홍은기 2019-09-19 00:00:00

으뜸플러스안경 용인 강남대점 9월 21일 오픈 앞둬…50~90%할인으로 부담없는 가격 선보일 것

오는 9월 21일, 강남대역2번 출구에 으뜸플러스안경이 신규 오픈 할 예정이다. 으뜸플러스안경원은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 안경 전문점으로 유명한 만큼 용인 안경점으로 계속해서 가성비 좋은 가격 혜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으뜸플러스안경 용인 강남대점 관계자는 "여름이 지나면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지만 가을도 여름만큼이나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눈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강남대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에서라면 가격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용인 강남대점 9월 21일 오픈 앞둬…50~90%할인으로 부담없는 가격 선보일 것

오픈일 부터 으뜸플러스안경 용인 강남대점에서는 고급 티타늄 안경테를155,000원에서 39,000원,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바슈롬바이오트루 대용량 1+1 행사,가을 초특가전 이벤트 편광렌즈29,000원부터 판매 등을 진행한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관심을 받아 지난 SBS 생활경제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이에 관계자는 "항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으뜸플러스안경이 대량으로 공장 직거래를 고수하고 있고 덕분에 계속 고가의 브랜드 제품까지 365일 높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실력과 오랜 노하우를 겸비한 베테랑 안경사들이 모여 만든 으뜸플러스안경원과 최근 유사한 상호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 렌즈나 안경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공식 가맹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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