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브랜드에서 신형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은 주력 모델인 갤럭시와 아이폰의 새로운 넘버링을 선보였다. 이럴 때 일부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다른 브랜드로 기기 변경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갤럭시 이용자들은 아이폰으로 선뜻 넘어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AS 서비스다.
애플의 AS 서비스는 공식 대리점의 숫자도 적지만 아이폰 수리 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설 아이폰 수리 업체까지 등장했지만, 사설 업체도 나름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전문성이 부족하고, 각종 사기 피해 소식으로 신뢰도조차 낮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 기기 변경을 한다는 건 쉬운 선택이 아니다.
한 가지 희소식은 아이폰 수리 전문 '내폰을부탁해'의 존재다. 여타의 사설 업체와 다른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 아이폰 전 기종에 아이패드, 맥북 등도 수리할 수 있다. 액정 및 배터리 교체 같은 기본적인 수리, 메인보드 오류, 데이터 복구, 용량 업그레이드 등 전문적인 수리, 전후방 카메라 렌즈, 충전단자·전원버튼, GPS 오류 등 파손으로 인한 수리까지 거뜬히 해낸다. 아이폰 수리 시 사용하는 부품은 정품만을 취급하며, 정품 부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호환 부품까지 갖추고 있다.
직접 방문이 힘든 아이폰 이용자들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폰을부탁해'의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통, 청명, 기흥, 상길, 수원 등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지만 방문이 힘들 때는 지하철 택배로도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으니 이용해보자.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액정 및 배터리 교체는 기존 가격 대비 50% 할인한 가격으로 진행하며, 수리비가 걱정인 고객들을 위한 리퍼 서비스도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공식 카페를 가입한 사람들은 방문 시 실리콘 케이스와 방탄보호필름을 증정하며, 실제 사용 중인 케이블 선을 지참한 고객에겐 보호 수축튜브를 부착해준다. 이밖에 '알리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리미 역할을 한 기존 고객은 2차 수리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 알리미를 통해 신규 방문한 고객은 소정의 사은품을 받는다.
한편,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내폰을부탁해'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 1, 2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평일과 주말에 상관 없이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평일은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일요일을 포함한 빨간날은 예약제 근무를 적용하기 때문에 아이폰 수리를 받고 싶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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