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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강민혁, 반려묘 향한 그리움 "자주 못 봐서 미안"

이예주 2016-06-07 00:00:00

'딴따라' 강민혁, 반려묘 향한 그리움 자주 못 봐서 미안
사진=강민혁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딴따라'에 출연 중인 강민혁이 반려묘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내비쳤다.

강민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바쁜데 둘이 잘 지내고 있지?? 자주 못 봐서 미안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2마리가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특히 "보고싶네 귀염둥이들"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하늘 역으로 출연하는 강민혁은 촬영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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