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식물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많은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알려진 시서스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시서스 원산지는 인도로 인도산 시서스는 3000년 전부터 그 효능을 인정 받았다. 귀한 식용식물 시서스는 녹색 담쟁이덩굴을 닮아 시서스잎과 줄기를 뻗어나가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식용 목적 겸 관상용으로 시서스키우는 법으로 가정에서 시서스키우기를 하는 곳도 있다. 시서스잎은 시서스잎차로 직접 우려먹는 방법도 있지만 보통 시중 파는 곳에서 시서스가루를 구입해 따뜻한 물에 녹여 시서스차로 마시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서스는 기름진 식습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나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늘어진 뱃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시서스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탁월하다. 배고픔을 뇌로 전달하는 렙틴 호르몬을 조절하는 시서스 퀘르세틴과 이소람네틴 성분은 뚱보균(비만세균)으로 불리는 가짜배고픔 증상을 제어해 배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섭취하는 폭식증과 스트레스성 과식증 등 나쁜 식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시서스는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세로토닌을 함유해 심신안정과 기분정화에 도움을 주며 시서스차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좋은 차로 마실 수 있다. 시서스의 다이어트 효능은 영국 식품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소에서 인정받았다.
시서스 부작용으로 각종 알레르기 환자의 복용을 금한다. 먼저 시서스는 녹색 식용식물로 식물알레르기 환자가 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우유 알러지, 땅콩, 계란, 밀가루 식품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섭취를 금한다. 임산부와 모유 수유부 역시 부작용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어 섭취에 유의해야 하며, 혈당강화제 복용 환자 역시 먹지 않는다. 시서스 과다섭취 시 배탈. 복통, 설사,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다. 시서스 하루 섭취 권장량은 500mg~1g이며 시서스가루 섭취는 1일 300mg 이하가 섭취량이다.
시서스 다이어트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시서스 파는 곳인 온라인·오프라인 건강기능식품 매장이나 홈쇼핑 등에 접속한다. 시서스 분말은 따뜻한 물에 우려 시서스차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른 시서스인 건시서스를 직접 먹는 방법도 있으며 피트니스대회나 비키니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인 경우 헬스나 웨이트 등 운동 중에 시서스물을 준비해서 먹는다. 시서스 다이어트는 단기간 스피드 다이어트로 알려졌으며 다양한 후기가 있다. 시서스가루 외에도 시서스 캡슐이나 정제 등 시서스 알약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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