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책쓰기 1인창업 코칭협회(한책협) 대표 김도사는 황금빛 작가와 백지원 작가의 출판 계약 소식을 전했다. 황금빛 작가와 백지원 작가는 김도사가 운영하는 한책협 7주 책쓰기 과정 수료 후 두 달 만에 원고를 쓰고 출간에 성공했다. 한책협의 교육 수료생들이 연일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황금빛 작가는 대학원에서 부동산 학과 박사 전공 중이다. 한책협에 와 책쓰기 과정을 통해 부동산에 관한 책을 써 계약에 성공했다. 황금빛 작가는 한책협에 오기전 자신이 부동산에 관한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도사님의 의식 강의와 지도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았다. 책쓰기와 더불어 저의 역량을 키워준 김도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라고 네이버 카페 <한책협>에서 전했다. 

사당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백지원 작가는 늦은 나이에 쑥스럽기도 했지만 용기내어 책쓰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홀로 아들 셋을 키우며 힘들었던 순간들과 회복하기 까지 많은 시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김도사를 만나 나를 사랑하면서 상처를 회복하는 법에 관한 책을 써 계약에 성공했다. 백지원 작가는 "글을 쓰는 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김도사님과 한책협 식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계약까지 하게 되었다. 출판사와 통화중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라고 전했다. 
황금빛, 백지원 작가의 책쓰기 후기는 네이버 카페 '한국책쓰기 1인창업 코칭협회'에서 볼 수 있다. 

한책협 책쓰기 과정에서는 김태광(김도사) 대표가 200여권의 책을 썼던 방식 그대로 수강생에게 전수하고 있다. 또한 김도사는 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16권에 글을 수록했으며,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저작권도 수출하고 있다. 책쓰기 과정에서 김도사는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각 작가의 비전에 맞게 주제를 정해주고 제목을 도와준다. 또한 책의 뼈대가 되는 목차를 완벽하게 도와주고 완벽한 목차를 활용해 술술 읽히는 원고를 작성하는 특별한 방법을 전수한다. 그 결과 책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일반인도 기성작가로 인정받는 원고를 써내는 것이다. 그래서 황금빛 작가와 백지원 작가 같은 초보 작가들도 책쓰기 과정 수료후 원고를 완성하고 인세 8%, 계약금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다. 

현재 한책협 책쓰기 7주 과정 월요일 저녁반, 토요일 오후반, 1박2일 개인코칭 과정이 모두 모집 마감된 상태로 다음 책쓰기 과정 안내 역시 네이버 카페 <한책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책협은 누구나 버킷리스트로 꿈꾸는 크루즈여행과 책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크루즈 책쓰기 과정'도 운영 하고 있다. 크루즈에서 4박5일 동안 크루즈 책쓰기 과정도 진행된다.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 여행 중 책쓰기 주제, 제목, 목차가 완성되며 단기간에 원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김도사 코칭을 실시간 받을 수 있다. 

김도사는 책쓰기 과정을 통해 책을 쓴 작가들을 소속작가로 영입해 AB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네빌고다드TV'와 '김도사TV'를 운영하며 책쓰기, 글쓰기, 1인 창업, 성공학, 부자학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책협은 평범했던 사람이 독자에서 작가가 되어 1인 지식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2주에 한 번씩 책쓰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9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소재한 한책협 센터에서 진행될 책쓰기 특강은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 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책협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