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11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술녀의 25년지기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금희는 "외국인들이 우리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25년 전 KBS '국악한마당'을 진행했던 이금희는 당시 의상을 체크해줬던 박술녀와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금희는 오랜 시간 예쁜 디자인의 한복을 선사해준 박술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술녀의 한복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42 학동로 405 삼성청담아파트 내에 있다.
박술녀는 1957년생으로 올해 63세며,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이 있다.
딸의 경우 지난 2월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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