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농림축산 검역 본부는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토끼 예방 접종 정보를 공개했다.
바이러스 출혈병은 토끼에게 매우 위험한 병이기 때문에 예방을 철저히 해야한다.
생후 3개월 이전에는 구입 후 5일뒤 기초접종을 하고, 1차 접종후 1개월뒤 추가접종을 한다. 매년 9월 중순까지는 보강접종을 해준다.
3개월령 이상 된 토끼는 건강상태가 양호할 때 기초접종을 하고, 매년 1회 추가접종하면된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