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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원어민과의 1:1 전화, 화상영어에 주목

이예주 2016-06-02 00:00:00

초등영어 원어민과의 1:1 전화, 화상영어에 주목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강남 어학원에는 자녀의 영어실력 평가와 상담을 위한 학부모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우선 실력을 정확히 알아야 학습목표를 세우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영어실력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 보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여러 학원에서 평가를 받거나 입소문 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4학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 K씨 역시 유명하다는 영어 학원을 여러 군데 보내봤지만 레벨테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의 실력이 달라서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아 속상하다.

이러한 학부모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착한 전화영어 잉사모는 레벨테스트 평가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잉사모의 레벨평가시스템(OPES)은 토익스피킹과 동일한 채점 방식을 도입하여 1년이상 필리핀전화영어 어학센터에서 원어민강사를 집중 트레이닝 하였다. 또한 테스트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무료체험학습'을 통해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가 생소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영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려면

잉사모 김지수(27) 팀장은 "학부모 중에는 자신의 아이의 수준을 과대 평가하거나 진도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과적으로 아이가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영어를 멀리하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은 영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친숙해지도록 친절하고 능력 있는 강사를 만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입문과정에서의 영어학습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니어, 어린이영어 커리큘럼은 파닉스부터 어휘력 향상, 문법을 통한 문장 구조 익히기, 스토리텔링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성인보다 집중력이 오래 못 가는 아이들에게 화상영어는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재 및 시청각 자료를 공유하고 전자칠판을 이용해 쉽게 설명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양방향 학습을 통해 탁월한 학습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잉사모 전화영어는 어린이영어뿐만 아니라 성인일반회화, 비즈니스, 토익, 오픽, 아이엘츠, 인터뷰영어, 영자신문, 토론하기 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 체험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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